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이하 넷마블)이 10일 '모나크'의 첫 번째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모나크의 특징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넷마블 조영기 부문대표의 환영사, '모나크' 개발사인 마이어스게임즈 최창호 개발 이사의 게임소개 및 시연,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의 서비스 일정 소개로 이어졌으며 이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다대 다 부대전투를 콘셉트로 한 게임답게 이날 주된 질문은 '모나크' 부대전투에 집중됐다.
부대전투와 관련한 질문에 넷마블 측은 "초반부터 최소 5명부터 최대 25명의 용병을 쓸 수 있어 다이내믹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 화면에 1000명의 부대까지 표현되며, 한 플레이어는 최대 20~25명의 부대를 컨트롤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성전과 관련 넷마블 관계자는 "1차 CBT에 공성전을 할 수 있는 마을 3개, 약탈마을이 2개가 있으며 정식 서비스에는 이런 세트가 5개가 될 예정"이며 "공성전 기간은 정해져 있으나 마을 약탈은 언제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템에 레벨 제한이 없는 점에 대해서는 "모나크는 상대 유저와 레벨 차이를 아이템으로 극복하기 위해 제한을 없엤다"며 "그러나 상대와 레벨 차이가 많이 나면 아이템으로 극복할 수 없는 수준으로 밸런스를 맞췄다"고 말했다.
이밖에 넷마블의 라인업에 대한 방향을 묻는 질문에 "그동안 FPS 게임에 강하다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MMORPG 모나크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모나크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넷마블의 MMORPG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기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24일 진행할 1차 CBT를 본격 준비하며, 10일부터 테스터를 모집한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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