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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블소, 폭풍을 뚫었다!…모두의마블 '승승장구'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의 웹보드 게임 '모두의 마블'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디아블로3와 블레이드앤소울 등 대작의 후폭풍을 견뎌내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모두의 마블은 지난 5월 23일 론칭됐다. 디아블로3(5월15일)와 블레이드앤소울(6월21일)의 중간 지점으로 대작의 후폭풍을 우려해 모든 게임사들이 신작 서비스를 피했던 시기다.  

과감한 도전은 통했다. 디아블로3와 블레이드앤소울이 시장을 싹쓸이한 시장에서도 '모두의 마블'은 소리없는 인기행진을 이어갔다. 

'모두의 마블'은 현재 전체 온라인 게임 순위 31위, 장르 순위 1위(게임트릭스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흥행배경에는 우선 '모두의 마블'의 단순하고 높은 접근성이 꼽히고 있다. 이 게임은 마우스 클릭만으로 플레이를 할 정도로 조작이 쉽고 처음 사용자라도 몇 번의 플레이로 모든 게임 규칙을 파악할 수 있다. 요구 사양도 낮아 저사양 컴퓨터 소유자라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모두의 마블'은 한 번 플레이가 10 ~ 15분에 불과할 정도로 빨리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흥행의 한 요인이다. 다른 게임의 업데이트 시간이나 로딩 시간에 잠시 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워 하드코어 유저가 하기에도 좋다는 것.

여기에 성인만 즐기는 버전과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버전이 따로 있어 가족 단위의 게임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흥행의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넷마블 박세진 홍보팀장은 "온라인 게임 중 성별과 연령에 관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인 '모두의 마블'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체험하는 소통의 장으로 게임의 순기능 역할을 충실히 한다"며 "10~20분 내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점과 독점 룰과 같이 일발 역전할 수 있는 점이 흥행의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모두의 마블'은 캐릭터 2종이 추가되었으며 향후 맵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성의 다변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모두의 마블'은 여름을 맞아 8월 2일부터 4주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체크로 100% 상품을 지급하며 게임 내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축제카드를 모아 선물로 교환하거나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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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37_84913 검마르
  • 2012-08-07 00:26:17
  • 모두의 마블 재미있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