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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품은 야구게임, 'MVP베이스볼'…서비스는 결국

 

프로야구매니저 등과 야구게임 시너지 노려볼 만

엔씨소프트가 국내 판권을 갖고 있는 EA의 신작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이 엔트리브를 통해 서비스될 것으로 보여진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최근 내부결정을 통해 국내 서비스 판권을 갖고 있는 'MVP 베이스볼 온라인'의 서비스를 계열사인 엔트리브소프트를 통해 진행키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엔트리브는 최근 신작 게임의 런칭 쇼케이스를 위해 서울 모처의 한 호텔 연회장을 사전예약해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동명의 PC비디오게임 시리즈를 온라인화한 것으로, 기존 시리즈를 통해 누적된 야구게임 제작 노하우와 5천여개 이상의 모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실감 넘치는 플레이를 구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엔씨소프트가 지난 4월 판권을 확보한 'MVP 베이스볼 온라인'의 서비스 권한을 계열사에 넘긴 까닭은 '프로야구매니저'를 통해 서비스 노하우를 쌓아온 엔트리브의 역량을 높기 평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엔트리브가 이미 일정 수준 이상의 야구게임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데다가 상대적으로 RPG 유저층이 많이 몰려 있는 엔씨소프트의 게임포털보다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

실제 업계에서는 엔트리브 라인업에 'MVP 베이스볼 온라인'까지 추가될 경우, 스포츠 장르 영역에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한편, 'MVP 베이스볼 온라인' 서비스권 이전에 대해 엔씨소프트와 엔트리브 양사 모두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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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37_84913 검마르
  • 2012-08-04 03:09:39
  • 엔씨 구단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