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가 카카오게임에 진출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넷마블 한 관계자는 "현재 카카오게임과 자사 게임 출시를 협의 중"이라며 "라인업 등 세부 사항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올해 본격적인 스마트폰 게임 사업을 시작한 넷마블은 연내 20여 종의 스마트폰 게임을 출시할 예정으로, 현재 '카오스베인', '베네치아스토리', '마구마구2012', '저스티스리그' 등 8종의 스마트폰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이 회사는 최근 '저스티스리그'로 글로벌 공략에 나섰으며, 향후 카카오게임을 통해 국내에서의 입지도 다져가게 될 전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여러 게임사가 카카오게임 입점을 예정하고 있어 점차 플랫폼으로써 입지를 다져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에 따라 모바일게임 플랫폼간의 새로운 구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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