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계촌온라인'을 개발중인 씨드나인게임즈(대표 김건)가 이 게임의 중국 서비스를 위한 팀 세팅 작업에 돌입했다.
3일 채용전문사이트 사람인 등에 따르면, 씨드나인게임즈는 최근 '마계촌온라인' 중국 등 해외 서비스 진행을 위한 프로젝트 매니저(PM) 채용을 진행했다.
마계촌 개발 일정 및 업무진행을 비롯해 해외 버전별 사후관리를 담당할 인력 모집에 나선 것. 특히 중국어에 능통한 인재를 찾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중국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마계촌온라인' 국내서비스를 담당하는 넷마블 한 관계자는 "지난달 말 중국의 유명게임사인 샨다게임즈와 현지 서비스를 위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며 "아직 국내 서비스도 오픈되지 않은 단계이기 때문에 중국 일정은 그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중국 외 수출 계약이 확정된 곳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계촌온라인'은 일본 캡콤사가 개발한 동명의 아케이드 게임을 원작으로 한 타이틀로,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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