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바일게임 기업 그리(GREE)가 국내에 첫 게임을 출시했다.
그리는 지난 26일 '스타일리시스프린트'를 그리 플랫폼 버전을 iOS와 안드로이드OS로 출시했다.
이 게임으로 인해 베일에 싸여 있던 '그리'의 소셜 네트워크 기능 역시 베일을 벗어 업계의 주목을 받게 됐다. 그리 플랫폼은 지난 5월 글로벌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국내 오픈마켓에는 그리 게임이 없었다.
스타일리시스프린트는 그리 계정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그리 계정으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 게임은 그리가 국내 진출을 알리며 예고했던 라인업 중 하나로 당초 출시 예정 시기는 6월이었다.
이 게임은 출시 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그리의 행보 및 성과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리 관계자는 "'스타일리시스프린트'는 픽토소프트가 자체적으로 출시한 것으로, 그리 플랫폼의 일부 기능을 맛보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사의 그리 플랫폼은 가을 경 한글화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약 50개 타이틀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픽토소프트의 '스타일리시스프린트'는 캐릭터가 장애물을 점프하거나 부수며 질주하는 액션 게임이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이 게임은 그리 플랫폼을 탑재하고 재출시됐다.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kr]
▶ [디아블로3] 실체 드러난 악마의 모든 것, 여기서 확인!
▶ [디아블로3] 1.0.3 패치 후, 마법사 그들은 어떻게 생존하는가?
▶ 스파이럴 캣츠, 이번엔 블소 ″남소유″로 변신
▶ 블소-LOL ″용호상박″…여름방학 맞아 불꽃 승부
▶ ‘불법복제’에 모바일게임 ‘수난’
▶ 엔씨-네오위즈G, 실적발표 앞두고 ″다른 표정″ …왜?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