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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韓流는 계속된다!…블소-아키에이지, 中 바람몰이

 

중국에서 또 한번의 게임한류가 기대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흥행작과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과 아키에이지가 조만간 나란히 중국 유저를 대상으로 테스트에 돌입하기 때문이다.

최근 막을 내린 차이나조이에서 텐센트는 두 게임과 관련 내달 16일부터 테스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블소의 경우 이미 국내에서 검증을 마친 게임으로 중국 진출 역시 수순을 밟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키에이지의 테스트를 국내 일정과 맞춰 진행한다는 점에서 뜻밖의 발표였다.

이 같은 일이 가능한 이유는 아키에이지 서버가 중국에도 개방되기 때문으로 한 게임에서 한글과 영어, 중국어까지 채팅창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중국에서 두 게임에 대한 기대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차이나조이 기간 내내 블소 부스에는 수많은 인파가 방문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으며 아키에이지 역시 송재경 사단이 제작했다는 이유만으로도 큰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또한 두 작품 모두 중국 최대의 게임퍼블리셔로 꼽히고 있는 텐센트를 통해 서비스돼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텐센트는 QQ메신저를 서비스하며 중국 최대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던전앤파이터, 크로스파이어 등 국내 게임을 중국에서 성공시킨 노하우도 갖고 있다.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 형제로 중국에서 게임 한류 바람을 활짝 열어 놓은 가운데 이 두 게임이 흥행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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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35_8411 검마르
  • 2012-08-01 00:24:38
  • 대륙에서도 기대게임으로 뽑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