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코스튬플레이(이하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캣츠'가 31일 신규 멤버 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스파이럴캣츠는 '디아블로3', '리그오브레전드' 등 인기 게임의 코스프레를 맡았으며 최근에는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반전을 제시하는 아름다운 '남소유' 캐릭터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바 있다.
신규 멤버는 최은과 이혜민으로 각각 '니은'과 '도레미'라는 예명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최은은 춤과 노래가 특기인 23살의 가수 지망생으로 첫 작품으로 블소의 '유란' 캐릭터를 준비하고 있다. '유란'은 매혹적인 몸매로 플레이어를 유혹하지만 사실은 마왕이라는 설정을 가진 캐릭터이다.
이혜민은 호텔 조리학과를 졸업한 22살의 여성으로 게임 적응력이 뛰어나고 172센티미터의 장신이 장점이다.
스파이럴캣츠의 오고은 팀장은 "기존 네 명의 멤버 중 두 명이 사정에 의해 활동을 못 해 공백을 메워줄 두 명을 선발했다"며 "일 년만의 멤버 추가지만, 아직 한 명을 더 영입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번 영입으로 스파이럴캣츠는 오고은, 강윤진, 김정훈, 이다영 네 명에서 최은, 이혜민으로 총 여섯 명이 된다.

▲ 스파이럴캣츠 신규 멤버 최은

▲ 스파이럴캣츠 신규 멤버 이혜민

▲ 스파이럴캣츠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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