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 내외 게임 전분야의 100여개 업체와 3,000여명의 바이어, 게임관련 대학과 아카데미,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정보교환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주최측인 한국게임제작협회(KAMMA)는 작년보다 규모를 확대, 대서양관 전관을 모두 활용하여 5백여개의 부스에 아케이드, 온라인, PC, 비디오, 모바일게임 등의 제작업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전시해,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현주소와 미래상을 한눈에 볼 수 있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행사 기간중 각종 게임대회와 투자설명-기업홍보회 및 관련세미나, 국내외게임인 친교의 장(場) 등도 동시에 개최해 중소 게임업체들의 게임기술 발전과 국내외 정보교환에 중점을 두어 세계 4대 게임전시회로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
KAMEX준비위 김준회 팀장은 "이번 전시회는 작년보다도 20여개 업체가 늘었으며, 규모도 커져 좋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AMMA 김정률 회장은 이번 행사가 "문화컨텐츠 자원인 게임의 모든 것을 집약 전시함으로써 중소 게임업체들의 도약을 기약하는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AMEX2001은 문화관광부와 스포츠조선,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한국게임제작협회(KAMMA)가 주관한다.
◆KAMEX2001 본행사 : 12월 7~10일(코엑스 대서양관)
◆투자설명 및 기업홍보회 : 12월 10일 코엑스 311호
◆게임기술 및 경영전략 세미나 : 12월 8~9일 코엑스 311호
◆국제 게임인 친교의 장 : 12월 7일 코엑스 320호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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