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피파온라인2 '종료' 수순 밟나…'법정 분쟁' 가능성은?

 

EA-네오위즈, "서비스 종료 등 확정된 것 없다"

네오위즈 대표 "일방적 종료 요구시 법률적으로 따질 것" 과거 발언 눈길

'피파온라인3의 넥슨 서비스설'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피파온라인2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 최근 개발사인 EA와 '피파온라인3'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현재 구체적인 운영계획 마련에 돌입했다.

특히 EA는 차기작 성공을 위해 '피파온라인1'를 종료한 이력을 갖고 있는 터라 자연스레 '피파온라인2'의 서비스 종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네오위즈게임즈 한 관계자는 "피파온라인2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EA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안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피파1과 피파2의 경우엔 우리가 모두 서비스를 맡아왔지만, 피파3의 경우 서로 다른 게임사에서 서비스되는 만큼 이전 사례와는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A코리아 측 역시 '피파온라인2'의 향배에 대해 결정된 것 없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종료하든, 병행을 하든 양재택일의 사안이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 "네오위즈게임즈 측과 지속적으로 합의와 조정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피파2의 경우, 계약기간 종료 이후에도 한달 단위로 계속 계약을 체결해왔을 정도로 우리에게 있어 큰 타이틀임은 틀림없다"고 전했다.

다만, 네오위즈게임즈 측과의 원만한 합의 없이 업데이트 미이행 등의 이유로 '피파온라인2'가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게될 경우 법정다툼으로까지 비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지난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우리가 피파3 서비스권을 얻지 못한다고 해서 피파2를 내려놔야하는 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윤 대표는 이어 "만약 피파온라인2 공동개발사인 EA 측에서 일방적인 서비스 종료를 요구해온다면, 이는 지적재산권(IP) 등이 걸려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법률적으로 따져봐야할 것"이라면서도 "서비스를 공동으로 진행해 온 토대가 있기 때문에 일방적인 종료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첨언했다.

한편, 피파온라인2는 피파온라인3와 달리 EA와 네오위즈게임즈가 공동으로 개발한 축구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 30일 PC방 점유율 6.52%(게임트릭스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게임 순위 5위에 랭크돼 있다. 스포츠 장르별 인기순위는 1위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디아블로3] 실체 드러난 악마의 모든 것, 여기서 확인!
[디아블로3] 1.0.3 패치 후, 마법사 그들은 어떻게 생존하는가?
스파이럴 캣츠, 이번엔 블소 ″남소유″로 변신
블소-LOL ″용호상박″…여름방학 맞아 불꽃 승부
‘불법복제’에 모바일게임 ‘수난’
엔씨-네오위즈G, 실적발표 앞두고 ″다른 표정″ …왜?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35_8411 검마르
  • 2012-08-01 00:27:03
  • 피파온3가 넥슨이 서비스하면은 당연 피파온2는 종료될 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