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플라이가 e스타즈 서울 2012 행사 중 하나인 스페셜포스 랜파티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는 하이파이브 챌린지 리그와 스페셜포스 최강 클랜들이 겨루는 하이파이브 마스터리그 결승전 등으로 이뤄졌다. 챌린지 리그의 경우 랜파티 현장에서 경기를 치르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드래곤플라이가 랜파티 현장을 모두 해적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도록 제작한 것. 도우미 역시 해적 복장을 착용했으며 경기장 한 가운데에는 열대 나무 모형을 설치해 도심 속에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드래곤플라이는 랜파티 현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해적검 중세 검 손잡이가 달린 대형 우산을 준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드래곤플라이 한 관계자는 "28일에는 강예빈이 랜파티에 참석해 팬들과 직접 게임도 하고 팬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춘만큼 많은 팬들이 오시길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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