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기 프로게이머 왕레이(Xigua)가 '차이나조이 2012' 현장을 방문했다.
왕레이는 '차이나조이 2012'가 개막한 26일 대만의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 'Ttesports'부스에서 관람객과 '스타크래프트2' 이벤트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손쉽게 경기를 이긴 왕레이는 대결을 펼쳤던 관람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사인을 건넨 뒤 유유히 행사장을 빠져나갔다.
한편 왕레이는 지난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던 'WCG2011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2부문 에서 한국의 정종현 선수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거머쥔 실력파 프로게이머이다.


[중국 상해 =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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