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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차기작 '파이팅스타' 공개… 제2의 국민게임 노린다

 

'크로스파이어'의 개발사로 유명한 스마일게이트가 차기작 '파이팅스타'를 중국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중국 최대 게임박람회인 '차이나조이 2012'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B2B관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대표 타이틀의 홍보에 열을 올렸다.

우선 '지스타 2011'을 통해 최초 공개됐던 차기작 '파이팅스타'의 별도 시연장을 운영하며 해외 퍼블리셔 및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 T'를 비롯해 크로스파이어, 홀인원 온라인, DK온라인 등에 대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이와 함께 펜타킬 스튜디오의 AOS게임 'PK 프로젝트'와 잼 스튜디오의 MMORPG 'AK 프로젝트' 등 후속작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파이팅스타의 경우 국내와 해외 중 어느 쪽에서 먼저 서비스 할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잡히지 않았다"며 "현재 해외 바이어 및 퍼블리셔의 관심이 뜨거워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중국 상해 =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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