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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계, 채용 전쟁 '왜'…수요와 공급 '불균형'

 

 

▲ 모바일게임 사업에 진출한 온라인게임사들

하반기 모바일게임 시장의 확대에 대비해 게임업계가 대대적인 모바일게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최근 스마일게이트, 아이덴티티게임즈,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그라비티 등 중견 기업은 물론, 바른손크리에이티브, 비주얼샤워, 피엔제이, 플라스콘 등 유망한 중소개발사들이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섰다. 게임빌과 컴투스, 오렌지크루도 지속적으로 개발 인력을 확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경력은 업체마다 다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5월 설립한 모바일게임 자회사 SG모바일을 구성하고 모바일 관련 사업 전반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다방면의 경력자들를 채용 중이다. 위메이드는 프로그래머 채용 비중이 다소 높았다. 그 외 업체들은 프로젝트별로 채용 분야가 달랐다.

업계 전반적으로는 프로그래밍과 그래픽 관련 직군의 수요가 높고 그 중에서도 경력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획 등 일부 직군은 신입도 지원 가능하지만 프로그래밍과 그래픽 직군은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까지의 경력자를 요구하고 있다.

한 모바일게임사 관계자는 "모바일게임의 경우, 프로젝트 규모가 온라인게임 대비 작아 조직 차원에서 신입 또는 인턴을 육성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특히 프로그래머의 경우 크고 작은 기업들이 새롭게 모바일게임 사업에 진출하면서 유입은 줄고 수요는 늘어 더욱 귀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반기 스마일게이트, 드래곤플라이, 웹젠, 초이락게임즈, 라이브플렉스 등 온라인게임사들이 모바일게임 사업에 대거 진출함에 따라 경력자 수요가 증가했지만 아직까지 공급이 적어 인재 확보를 위한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이와 관련, 한 게임업체의 인사 담당자는 "하반기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여러 게임사들이 라인업 충원 및 인재 선점에 나서고 있다"며 "모바일게임은 경력자 수가 적기 때문에 온라인게임 경력자 또는 신입으로 인력을 대체하기도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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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34 스트레버
  • 2012-07-27 00:25:26
  • 다른 회사는 하되..
    텐트회사 게임은 하지맙시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