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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표 '아틀란티카' 어떻게 달라지나

 

서비스 5년차를 맞은 엔도어즈의 MMORPG '아틀란티카'가 모회사인 넥슨과 한 배를 탄다.

넥슨은 18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넥슨 홍보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 여름부터 개발사 엔도어즈와 함께 '아틀란티카'의 공동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계열사-모회사 공동서비스…왜?

이 게임은 넥슨의 자회사 엔도어즈에서 개발된 타이틀로, 최근 넥슨은 아틀란티카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 엔도어즈와의 공동서비스를 결정했다. 아틀란티카의 게임성에 넥슨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시켜 고객만족과 더불어 게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것.

또 운영 및 개발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최근 이 게임의 개발팀까지 넥슨 소속으로 편입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넥슨은 공동서비스에 앞서 '아틀란티카'의 최종 목표였던 '아틀란티스' 대륙을 공개, 겜심잡기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넥슨 측에 따르면,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는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1차 업데이트를 통해 '아틀란티스' 대륙과 이 대륙의 주인공 남녀 캐릭터를 추가한다. 또 2차에서는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레이드 던전 '잊혀진 도시'와 신규 용병 '기가스'가 공개된다.

특히 이 게임은 '미지의 대륙 아틀란티스를 찾기 위해 이용자들이 긴나긴 모험을 떠난다'는 배경을 갖고 있어 이번 신대륙 공개에 대한 의미는 상당하다. 회사 내부에서 조차 '콘텐츠가 고갈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을 정도.

'아틀란티카'의 공동서비스를 맡고 있는 넥슨 라이브1 박용규 부실장은 "아틀란티스 대륙이 나온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 많은 걱정들을 했다"면서 "그러나 우려와 달리 아틀란티스 공개는 끝이 아닌 '아틀란티카'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 이번 업데이트에서 공개되는 내용은 아틀란티스의 외곽지역일 뿐, 앞으로 보여줄 세계관과 콘텐츠가 더욱 많다"고 덧붙였다.

◆ 넥슨포털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망

넥슨 측은 '아틀란티카'가 넥슨포털에서의 공동서비스를 기점으로 기존 마니아적인 게임에서 벗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넥슨 라이브1본부의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와 게임시장 변화에 대한 발빠른 대응 등으로 아틀란티카만의 장점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박 부실장은 "그간의 경험을 통대로 이용자들이 원하는 것, 이용자들이 더욱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넥슨포털에서 서비스 중인 타게임과의 연계 및 이벤트 등을 통한 콘텐츠 확대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엔도어즈 포털을 통한 '아틀란티카'는 서비스는 기존대로 유지되며, 넥슨포털에서의 서비스는 올 여름 내에 진행·적용될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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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28 hazimesun
  • 2012-07-22 11:51:13
  • 게임 120레벨대까지 키웠는데, 이거 한게임 넘어가서 완전 개망되버린 게임
    잘만든 겜, 말아먹기 딱 좋은.....
    결국, 몇년전에 접었는데..아직도 하긴 하나보네
    캐릭터 입고있던 장비랑 돈이랑 전부 길드에 줘버리고 접어버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