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시 코드와 차별화로 무장한 라이브플렉스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퀸스블레이드’가 초반돌풍을 예고하고 나섰다.
라이브플렉스는 ‘드라고나온라인’에 이은 자사의 두 번째 자체 개발작 퀸스블레이드가 지난 주말(14~15일) 1만3000명이 넘는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사전공개서비스를 실시한 이 게임은 테스트기간 동안 이용자의 높은 참여와 호평이 이어져 예정보다 빠른 13일 서버를 증설하고 공개서비스로 전환했다. 다음날인 14일에도 한 개의 서버를 더 추가하며 현재 총 6개의 서버를 운영중이다.
게임순위사이트 게임트릭스에서도 퀸스블레이드는 사전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12일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 첫날 PC방 점유율순위에서 롤플레잉게임장르 19위를 기록했지만 다음날 6계단이나 상승하며 13위를 차지했다. 이어 14~15일 동안 한 계단 순위 상승하며 12위에 올라섰다.
이 같은 초반상승세는 미스차이나 출신의 아이샹젠을 모델로 내세운 독특한 콘셉트의 섹시 프로모션과 차별화된 콘텐츠가 주요 타깃 층인 성인 게이머들을 불러 모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라이브플렉스의 한 관계자는 “7월내 상용화를 목표로 안정된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정식 출시이후에도 지속적인 콘텐츠 수급과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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