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컴투스 허브 및 하반기 라인업 발표회' 행사장에 좀처럼 공식석상에서 볼 수 없었던 박지영 대표가 등장해 회사 비전을 밝혔다.
박 대표는 1998년 컴투스를 설립해 국내 모바일게임사 중 처음으로 상장시키며 현재까지 회사를 이끌어오고 있는 인물로 정영원 소프트맥스 대표와 김양신 전 JCE 대표 등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여걸 중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 컴투스 박지영 대표
최근 박 대표는 스타트업(Start-up)을 포함한 중소 모바일게임사와의 교류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게임 개발사 관계자들과 만남을 갖거나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사업(PP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우수한 게임 물색에 나선 것.
행사장에서 만난 박 대표는 "그 동안 퍼블리셔로서 컴투스는 내세울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았지만, 컴투스 허브가 이용자 3000만 명을 돌파하면서 개발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지표들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는 컴투스 허브를 통해 여러 게임사와 함께 '모바일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타트업 기업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컴투스 또한 겪어왔던 시간이기 때문에 해줄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컴투스의 역할로 현재까지 자사의 대표 타이틀을 만들거나 컴투스 허브를 구축해 저변 확대에 주력했다면, 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개발사들과 손잡고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실제 컴투스의 하반기 라인업은 약 40%가 퍼블리싱 게임으로 구성됐으며 2차 PP사업 선정작도 포함하고 있다.
박 대표는 "지금까지의 컴투스는 완성도 높은 스마트폰 게임을 만들어온 회사였지만 소셜게임을 통해 서비스라는 요소가 접목됐다"며 "이제는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기존 타이틀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kr]
▶ [디아블로3] 실체 드러난 악마의 모든 것, 여기서 확인!
▶ [디아블로3] 1.0.3 패치 후, 마법사 그들은 어떻게 생존하는가?
▶ 블소, 정식서비스 2주뒤 레벨 제한 풀려
▶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음대로! 블소 캐릭터 만들기
▶ 게임시간선택제 시행, 문화부 ″구멍막기″ 나서
▶ LOL 펄스 건 이즈리얼, 레벨 오르면 외형도 업그레이드?!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정조대왕
반동은앞뒤반동
프야매
푸랑체스코
전설의레전든
낫낫
라즈레인
검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