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유저들 사이에 관심이 뜨거웠던 '길드워2' 서버증설 이미지
엔씨소프트가 연일 뜨겁다. 오는 21일 공개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이 예상치 못한 디아블로3의 악재로 인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신작 '길드워2'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
길드워2의 흥행조짐은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미 유력 인터넷 쇼핑 업체인 '아마존닷컴'에서 PC게임/하드웨어 베스트셀러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현재 서비스되지 않고 있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상위 랭킹에 들어 놀랍다는 반응이다.
또한 최근 아레나넷은 한 장의 이미지로 베타테스트의 준비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사진은 서버를 두 배로 늘렸다는 이미지로 이는 곧 국내 증권가에도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 상승으로 연결됐다.
북미 유저들 역시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길드워2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베타 테스트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라며 "하루 빨리 게임을 해보고 싶고 서버 확충 소식도 반가운 뉴스"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길드워2의 정식 서비스를 올해 말로 예정하고 막바지 개발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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