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튜어트 몰더
본지는 이번 컨퍼런스에 앞서 강연에 나서는 세계 유수의 개발자 및 관계자들을 미리 연재 개념을 도입, 강연의 취지와 함께 강연자들을 `온라인 게임의 미래, 이들은 말한다` 코너로 소개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컨퍼런스 첫 강연자로 나서는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담당 매니저인 스튜어트 몰더. 그는 `향후 온라인 게임과 멀티플랫폼의 미래`라는 주제를 갖고 이번 강연에 임한다.
그는 현재 온라인 게임은 엔터테인먼트로서 초기 단계에 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초창기의 음반, 라디오, TV처럼 사람들은 여러 형태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있다는 얘기다.
장님과 코끼리 우화같이 들릴 수 있겠지만 온라인 게임이 차세대 스포츠로서, 대중적인 휴식 활동으로 새로운 친교활동으로 될수 있는가라는 의문을 던지며 스스로 어느 정도는 현실화 되고 있는듯 하다고 말한다.
그는 "현재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은 개발자 자신의 기호대로 개발이 되어왔다. 출발은 좋아 보이지만 향후 온라인 게임이 엔터테인먼트의 매체로 발전하기를 원한다면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즉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매체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했을때 많은 기회와 도전이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스튜어트 몰더는 강연장에서 ▲이러한 경쟁 시장에서 어떻게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인가 ▲세계적인 게임 가운데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는 고객들을 위한 게임구조를 만들어 수익을 창출할 것인가▲무료 게임이용자들을 어떻게 하면 비지니스와 접목시킬 수 있는가 ▲잠재적 고객에게 온라인 게임에 대한 통합된 포트폴리오 전략은 어떻게 하면 되는가 ▲다양한 접속방법을 통해 풍성하고 지속적인 경험을 어떻게 제공해 줄수 있는가 ▲휴대용게임기와 무선매체에는 어떻게 접목시킬까 등의 대안에 대해 접근 방법을 제시한다.
◆ 스튜어트 몰더는 누구인가
스튜어트 몰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담당 매니저는 1991년 게임 관련 업무를 시작 시에라, 오토믹 게임스, 마이크로소프트, 파사 인터랙티브, 터빈 등에서 일을 했다.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홍보, 기획, 제품 마케팅, 프로듀서 등을 총괄하고 있다.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