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게임의 혁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글로벌 시장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위메이드는 5일부터 7일(현지시각)까지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E3 2012’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과 만나고 있다.
올해 E3에 처녀 출전한 위메이드는 크게 3종의 역할수행게임(RPG)과 2종의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을 비롯해 대전액션, 3D댄스, 리얼타임시뮬레이션(RTS)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모바일게임 8종을 선보여 전 세계 게임관계자와 이용자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온라인게임에 버금가는 방대한 콘텐츠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기초한 커뮤니티기능이 추가돼 그간 모바일게임의 한계로 지적됐던 짧은 라이프 사이클을 대폭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 프로젝트 드래곤
‘프로젝트 드래곤’은 위메이드가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해 비밀리에 준비해온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온라인 MMORPG의 재미요소와 특징을 고스란히 모바일로 옮겨놓은 이 게임은 ▲짜릿한 타격감을 선사하는 특유의 액션 ▲완벽히 구현된 거점전과 공성전 ▲탄탄한 커뮤니티 시스템 등 다양하고 색다른 콘텐츠로 무장하고 있다.

◆ 히어로 스퀘어
‘히어로 스퀘어’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동화풍의 그래픽과 게임 곳곳에 들어간 재미있는 연출 요소가 특징인 소셜역할수행게임(SN-RPG)이다.
이 게임은 다양한 클래스의 영웅을 육성하는 RPG에 분양받은 섬을 발전시키는 SNG요소가 가미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섬을 발전시키면 비공정을 타고 더욱 넓은 월드맵을 여행할 수 있으며 중립지역인 콜로니의 이권을 두고 다른 유저와 경쟁을 펼칠 수 있다.

◆ 고블린 모바일
‘고블린 모바일’은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횡스크롤 액션 RPG이다.
이 게임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현된 ‘이용자 간 대결 시스템(PvP)’및 파티플레이를 자랑한다.
이용자는 고풍스러운 유화풍의 판타지 세계에서 광전사, 마도사, 암살자 등 하나의 직업에서 3가지로 분화되는 전직시스템이 만든 다양한 캐릭터로 디펜스, 구출, 호위, 탈출 등의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 바이킹 아일랜드
바이킹 양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SNG ‘바이킹 아일랜드’는 3D로 제작된 뛰어난 그래픽 효과로 타 게임과 확실히 차별화 했다.
이 게임은 생산되는 농작물을 비롯한 1차 생산품들은 다음 상품 생산에 사용하거나 골드로 교환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골드를 이용해 섬을 확장하고 다양한 장식 아이템을 구매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갈수 있다.
특히 이용자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생산 및 게임 플레이 방식이 발생해 매 순간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 펫아일랜드
‘펫아일랜드’는 귀여운 펫들이 뛰어 노는 아름다운 마을을 건설하는 3D 소셜게임이다.
펫은 이용자의 손으로 직접 집어 올려 원하는 장소에 옮길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고급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한다.
또한 친구의 마을을 방문해 생산시간을 줄여주거나 수확물을 나눠가지는 협업시스템과 고유의 생산물을 교환할 수 있는 상생시스템 등의 다양한 소셜 기능이 존재한다.

◆ 리듬스캔들
‘리듬 스캔들’은 장소와 시간의 구애 없이 듣고 싶은 음악으로 댄스를 즐기는 스마트 디바이스 최초의 3D 댄스게임이다.
이 게임은 음악에 따라 노트를 터치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적화된 터치감을 구현해 PC게임에 버금가는 리듬감이 압권이다.
또한 스마트 디바이스의 ‘틸트 기능’을 이용해 이용자가 직접 다양한 각도 조절과 터치, 드래그 등 자신에게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설정할 수 있다. 여기에 위치기반서비스로 주변에서 플레이 중인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 카오스&디펜스
‘카오스&디펜스’는 다양한 종족과 유닛 조합으로 벌이는 실시간 대전을 스마트 디바이스 상에서의 간단한 터치와 드래그만으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실시간전략(RTS)게임이다.
지난 5월 3일 국내 앱스토어에 데뷔한 이 게임은 전국 각지의 이용자와 온라인상에서 만나 서로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실시간 대전 모드’를 지원하며 숲, 얼음, 용암 등 다양한 콘셉트와 크기의 맵을 가지고 있다.
특히 매 게임 색다른 전략과 전술을 제공, 이용자에게 무한한 재미를 선사한다.

◆ 프렌드 파이터
‘프렌드 파이터’는 대전액션의 재미에 소셜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정통적인 캐릭터는 물론 아이돌가수, 축구선수, 피겨선수 등 모던 트렌드가 묻어나는 친근한 캐릭터로 대중성을 높이고 진입장벽을 낮췄다.
또한 친구에게 결투를 신청하면 친구의 인공지능(AI)캐릭터와 대결을 펼칠 수 있다. 만약 자신의 AI가 다른 이용자와 결투중이라면 난입을 통해 실시간 대전을 즐길 수도 있다.
특히 소셜 기능을 강화한 ‘복수시스템’으로 친구의 캐릭터를 이긴 상대를 찾아가 복수대전을 신청, 승리할 경우 추가 소셜 포인트를 받게 된다.
[E3 2012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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