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ITS GAME 2012] 베트남 정부, 온라인게임 엄단

 

베트남 정부가 온라인게임에 엄격한 규제를 적용해 베트남 게임시장에 변화가 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에스게임의 뉴엔 둥 대표는 30일 'ITS GAME 2012' 해외 시장 세미나에서 "2010년 베트남 정부가 온라인게임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면서부터 다수 게임사가 도산했다"며 "인간이 나오는 온라인 롤플레잉게임은 허가 받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베트남에는 디지털콘텐츠에 대한 심의나 등급 시스템, 해킹 방지 정책 자체가 없다"며 "아이템 판매도 비즈니스 모델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지 게임사들은 베트남 국가 도메인이 아닌 닷컴(.com) 도메인을 사용하고 해외에 서버를 두는 웹게임으로 규제 탈출을 꾀하고 있다고 한다.

그 영향으로 웹게임이 유행해 중국 게임을 들고 사업에 나선 중소 게임사가 늘어나고 있으며, 정부가 장려하는 교육 목적의 기능성게임에 눈을 돌리기도 한다고 뉴엔 대표는 전했다.

그는 "약 3년간 한국과 일본, 미국 게임이 베트남에 서비스되지 않았다"며 "해외 기업이 베트남 게임시장에 진출하려면 아웃소싱이나 투자, 인수 등 접근 방법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kr]
[디아블로3] 실체 드러낸 디아3, 이제 핵심정보 챙겨야
[디아블로3] 최종 보스 ″대악마″ 디아블로 공략
그라비티, 온라인게임 잇딴 부진 결국…
베트맨, 알고 보니 게이?…DC코믹스 새스토리 관심집중
블리자드, 해킹과의 ″악연″ 언제까지?
업계 쥐락펴락 ″네오위즈VS엔씨″ 엇갈린 전망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23 혼돈의카오스스
  • 2012-05-31 09:22:42
  • 오크는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