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17일 서울 강남 메리츠 타워에서 자체 개발작 ‘퀸스블레이드’의 홍보모델 아이샹젠(애상진)을 소개하는 행사인 ‘퀸스블레이드 위드 아이샹젠’을 개최했다.
라이브플렉스는 전작인 ‘드라고나’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더해 ‘퀸스블레이드’를 비쥬얼과 재미, 편의성을 모두 갖춘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모든 캐릭터가 여성인 ‘퀸스블레이드’는 ‘여자들의 MMORPG’라는 슬로건 아래 남성들이 선호하는 요소인 미녀와 메카닉 요소를 핵심으로 삼았다.
‘퀸스블레이드’의 홍보모델인 아이샹젠은 180cm의 신장에 늘씬한 9등신 미모를 뽐내는 중국의 톱모델이다. 미스 차이나 출신인 그녀는 ‘13억의 기적’과 같은 찬사를 받으며 여러 명품과 자동차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라이브플렉스 김호선 사장은 “’퀸스블레이드’는 라이브플렉스가 중견 게임사로 자리잡기 위한 전략적 타이틀”이라며 “아이샹젠의 늘씬한 미모는 ‘퀸스블레이드’ 캐릭터와도 잘 맞아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 라이브플렉스 김호선 사장
본격적인 행사 시작과 함께 나타난 아이샹젠은 게임 내 ‘디펜더’ 캐릭터의 모습을 하고 바디페인팅 모델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그가 착용한 게임 캐릭터의 의상은 등 뒤가 훤히 트인 초미니 갑옷으로, 관능적인 시선 연기를 통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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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스블레이드’ 코스튬을 입은 아이샹젠(가운데)과 바디페인팅 모델 2인
이어진 유저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아이샹젠은 “굉장히 아름다운 ’퀸스블레이드’ 캐릭터들을 내가 대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당당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가진 그녀들의 모습은 나와도 비슷하다고 생각해 홍보모델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그녀는 “몸매의 비결은 꾸준한 운동과 영양관리도 있지만, 늘 즐거운 기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혹시 신체 부위 중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는지 묻자 “부모님이 좋은 조건의 신체를 주신 데 감사하고 있으며, 부모님이 주신 것에 안 좋은 부분은 없다”고 답했다.

▲ '퀸스블레이드' 홍보모델 아이샹젠
끝으로 아이샹젠은 “일이 바빠서 온라인게임을 거의 하지 못했지만 화려한 이펙트가 멋지다고 생각해왔다”며 “중국에서 돌아가서도 ‘퀸스블레이드’를 열심히 홍보할 테니,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바란다”고 말했다.

▲ 아이샹젠과 기념 촬영을 하는 유저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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