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액션이다!"
국내 유명 게임기업 NHN한게임이 액션성을 강조한 신작 온라인게임 4총사로 온라인게임 시장 장악에 나섰다.
NHN 한게임은 30일 양재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연내 공개예정인 두번째 비밀병기 초액션 MORPG '크리티카'를 공개했다.
◆ 다양한 장르 신작 4총사로 '맹공'
한게임은 올해 액션성에 중심을 둔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게임을 선보이고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게임이 서비스할 예정인 4종의 온라인게임들은 모두 '액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은다.
현재 1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중인 액션 RPG '던전스트라이커'를 비롯해 이날 행사의 주인공이었던 초액션 MORPG '크리티카', 스포츠게임 '위닝일레븐온라인', FPS게임 '메트로컨플릭트' 등.

한게임은 '던전스트라이커'와 '크리티카'의 첫 테스트를 시작으로 연내 4종의 대작게임을 모두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크리티카'는 국내에 액션 MORPG라는 장르를 처음 선보인 '루니아Z'를 개발한 올엠의 작품으로, 빠르고 통쾌한 액션을 주요 컨셉으로 하고 있다.

▲'크리티카' 개발사 올엠의 이종명 대표(좌)와 김영국 개발총괄 PD
빠른 액션을 구사하는 오토 타게팅과 고난이도 액션을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한 연계기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이미 중국과 일본의 최대 게임 퍼블리셔인 '텐센트', '게임온'과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대작' 갈증 풀어줄 최고 게임 누가 될까
앞서 공개된 '던전스트라이커'는 1초에 최대 10회까지 타격하는 초고속 액션을 특징으로 하는 액션 RPG로, 일명 '디아블로'식으로 불리는 쿼터뷰 고점 시점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내달 10일 프리시즌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유명 콘솔게임 '위닝일레븐'의 온라인 버전으로 공개 이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게임의 마지막 비밀병기인 FPS는 지난해 열린 지스타의 한게임 부스 메인을 장식한 타이틀로, 상반기 중 2차 CBT가 예정돼 있다.

NHN P게임본부 RPG사업부 엄우승 부장은 "지난해 한게임EX에서 최초 공개한 '크리티카'의 등장으로 올 한해는 '던전스트라이커', '위닝일레븐온라인', '메트로컨플릭트' 등 경쟁력있는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크리티카' 개발사 올엠의 이종명 대표는 "'크리티카'는 올엠이 액션게임에 대해 연구한 10년간의 모든 노하우를 담은 게임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진정한 액션이 무엇인지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리티카'의 1차 CBT는 내달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테스터 모집은 같은 달 17일까지 '크리티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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