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액션 RPG 장르의 최대 기대작 '크리티카'가 첫 시험대 위에 오른다.
NHN한게임은 3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갖고 내달 24일부터 27일까지 '크리티카'의 1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루니아Z'로 유명한 올엠이 개발중인 '크리티카'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을 주요 컨셉으로 하는 초액션 3D MORPG다.
카툰 그래픽을 토대로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등장시켜 화려한 기술과 필살기 연출, 이용자들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해소시켜줄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특히 조작 모드에서는 쉬운 조작으로도 화려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는 오토 타게팅(Auto Targeting)과 고난이도 액션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연계기 시스템(Chain Combo Action)을 적용시켰다.

또 특정한 조건을 달성했을 때 최적의 컨트롤을 구사할 수 있도록 화려한 연출과 액션 효과가 강력하게 발동하는 '특수기', 특정 스킬 사용 후, 별도의 입력을 통해 연속적으로 발동되는 스킬 시스템인 '특수 연계기' 시스템도 구현해냈다.
이밖에 진화된 타격감을 위한 장치로 힛 프리즈(Hit freeze), 힛 슬로우(Hit Slow)라는 시스템을 이용, 리듬감과 움직임의 조정을 통해 손끝으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등 타격 종류에 따라 손에 전달되는 무게감의 차이를 세밀하게 표현했다.

올엠의 이종명 대표는 "'크리티카'는 올엠이 액션 게임에 대해 연구한 10년간의 모든 노하우를 담은 게임"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진정한 액션이란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NHN의 퍼블리싱 노하우와 액션 명가 올엠 개발력의 결합으로 이용자들께 액션을 통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NHN P게임본부 RPG사업부 엄우승 부장은 "액션 게임의 우수한 개발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올엠과 더욱 강화된 파트너십을 통해 완성도 높은 CBT 콘텐츠를 선보일 수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크리티카'를 비롯해 '위닝일레븐온라인', '메트로컨플릭트', '던전스트라이커' 등 다양하고 경쟁력있는 신작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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