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남궁훈 "위메이드의 솔로플레이는 끝났다"

 

"이제 솔로플레이는 끝났다."

지난달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공동대표로 취임한 남궁훈 대표가 미디어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행사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26일 서울 역삼동 카카오 본사에서 진행된 '위메이드 2012년 모바일게임 쇼케이스'에 참석한 남궁 대표는 업계의 소문난 달변가 답게 회사가 그린 청사진을 게임 내 플레이 방식에 비유하며 설명해 나갔다.

남궁 대표는 "그동안의 위메이드가 솔로플레이를 해왔다면 이제는 파티플레이를 시작한 단계"라며 "3년 안에 모바일 디바이스가 콘솔시장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고, 위메이드의 생각 역시 똑같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모바일에서는 PC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들의 구현이 가능하다"며 "바로 이 같은 부분들이 모바일게임의 강재미요소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모바일 시장은 게임업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이라는 것. 실제 위메이드는 모바일 게임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2010년 7월 자본금 80억원 규모의 모바일게임 전문개발사 위메이드 크리에이티브를 설립한데 이어 같은해 12월 엔곤소프트 인수를 인수해 대작 모바일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또 지난 26일에는 자회사인 조이맥스를 통해 피버스튜디오, 링크투모로우, 리니웍스 등 3곳의 모바일게임 개발사 동시에 인수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파트너사인 디브로스와 모비클과 각각 엔터테인먼트 소셜게임 '스타시티'와 야구게임 '프로젝트2632'(가칭)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남궁 대표는 "솔직히 국내 게임시장에서의 위메이드 기반은 약하다"며 "이 같은 부분을 모바일 게임으로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남궁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게임사들과의 파티플레이를 통해 공격대를 구성, 세계를 무대 삼아 뻗어나갈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국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의 게임연동 서비스에 대해서는 "늦어도 두 달 내에 카카오톡과 연계된 위메이드의 게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날 앱스토어에 정식 런칭된 '바이킹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연내 20여종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디아블로3] 북미 오픈베타와 국내베타 정보 총망라
[디아블로3] 경매장에서 구입한 아이템은 해당 서버에 귀속
네오위즈, 넥슨 등 게임사 접대비 크게 늘어
던전스트라이커, 첫 시험대 오른다
리프트, 최고 레벨·전장 봉인 풀렸다
▶ 태국 게이머들이 극찬한 ″줄서기″ 이벤트?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60 Arra
  • 2012-04-26 20:18:34
  • 모바일로 공격대라...
  • nlv63 반동은앞뒤반동
  • 2012-04-26 20:18:44
  • 꿈은 크나 현실은 ㅋㅋㅋㅋㅋㅋㅋ
  • nlv32 모리츠
  • 2012-04-26 20:19:52
  • 굳럭
  • nlv20 구름빵꺼져
  • 2012-04-26 20:26:30
  • 뚜껑은 열렸다. 이제 성과를 내라
  • nlv40 냐옹냐엉
  • 2012-04-26 20:28:28
  • 오늘 두 크리링의 눈부신 만남에 감동의 쓰나미가 근데 둘다 코는 있더라
  • nlv22 낫낫
  • 2012-04-26 20:29:05
  • 서로 다른 회사가 같이 일하다보면 삐걱 대는 일도 많을텐데...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