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모바일 소셜게임 '에브리팜'의 후속작 '에브리팜2'가 오는 7월 세상에 공개된다.
전작의 퍼블리셔인 NHN한게임이 아닌 위메이드를 통해서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26일 서울 역삼동 카카오 본사에서 '2012년 모바일게임 라인업 쇼케이스'를 갖고 '에브리팜2'를 비롯해 연내 서비스 예정인 20여종의 모바일게임들을 선보였다.
'에브리팜2'는 이날 공개된 타이틀 중 유일하게 전작이 있는 타이틀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작은 앱스토어 전체 어플리케이션 매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어 온 게임이기 때문.
'에브리팜2'의 위메이드 서비스는 위메이드의 자회사인 조이맥스가 지난 23일 이 게임의 개발사인 피버스튜디오를 인수하면서 결정되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대진 피버스튜디오 대표는 "'에브리팜2'는 전작에 비해 한층 강화된 게임 시스템 그리고 더욱 풍부해진 콘텐츠를 담고 있다"며 "기존의 작품들보다 더욱 디테일하고 풍부해진 그래픽을 구현해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커스텀 요소를 강화해 땅과 배경까지 마음대로 꾸밀 수 있도록 했다"며 "특히 전작과 달리 안드로이드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플랫폼도 다양화시켰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브리팜2'는 이용자가 농장주가 돼 밀, 당근, 올리브 등 다양한 작물과 가축을 키워 이에 따른 생산물로 공장도 운영하는 농장형 소셜 게임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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