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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공룡' 꿈꾸는 위메이드 승부수 띄웠다

 

모바일 게임업계 '공룡'을 꿈꾸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게임 시장에 첫 걸음을 내딛었다.

위메이드는 26일 오전 서울 역삼동 카카오 본사에서 '2012년 모바일 게임 라인업 발표 쇼케이스'를 갖고 올해 서비스 예정인 20여종의 모바일게임들을 선보였다. 

또 위메이드는 이번 행사에서 위메이드의 SNS 통합서비스 브랜드 '위소셜'을 최초 공개하는 등 모바일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위메이드는 이날 2년 넘게 개발해 온 '바이킹 아일랜드'를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런칭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이 외에도 '카오스&디펜스', '리듬스캔들', '펫아일랜드', '히어로 스퀘어'를 비롯한 대작 모바일 게임과 함께 내부 스튜디오를 통한 '고블린 모바일', '파이터'(가칭), '실크로드M' 등도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또 이날 행사에는 최근 인수를 통해 자회사로 편입된 피버스튜디오, 링크투모로우, 리니웍스의 신작들도 공개됐다.

이번 인수를 통해 이들 회사에서 개발중인 '에브리팜2', '에픽아일랜드'와, '카페스토리아 모바일', '브레이브스', '미니게임' 등도 위메이드를 통해 서비스되게 됐다.

위메이드 게임사업을 총괄하는 남궁훈 대표는 "국가와 시간의 벽이 허물어져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하면서 게임 시장도 점차 개발력과 서비스 노하우 등 게임개발 본질에 대한 기본기와 자체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한 업체 중심으로 시장 구조가 재편될 것"이라며 "오늘 발표한 게임들이 단기적으로 당사의 미래 성장과 매출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게임 시장의 경계를 넘고,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이날 선보인 게임들을 체험 가능한 별도의 '시연존'이 마련해, 게임 플레이 및 별도의 영상물 감상으로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눈길을 끌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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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8 맹세창
  • 2012-04-26 14:02:53
  • 헐 저 대머리 대표 유명한데 모자쓰고 나옴?
  • nlv63 반동은앞뒤반동
  • 2012-04-26 19:01:48
  • 길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nlv60 Arra
  • 2012-04-26 19:01:58
  • ㄴ나도 길인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
  • nlv32 모리츠
  • 2012-04-26 19:06:46
  • 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lv20 구름빵꺼져
  • 2012-04-26 20:27:44
  • ㅋㅋㅋㅋ 초대가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