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최근 게임회사 넥슨코리아 MMORPG 메이플스토리 해킹건과 관련해 수사를 사실상 종료하고 서울중앙지검으로 이번 사건을 송치했다.
그러나 이번 건은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지만 아직 구체적인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넥슨코리아 고위관계자는 25일 게임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수사가 마무리돼 기소의견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전달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넥슨코리아는 작년 11월 ‘메이플스토리’의 백업 데이터베이스가 해킹당해 전체 회원 1800만 가운데 1320만 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경찰은 이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넥슨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서 대표를 소환 수사해왔다.
[이승우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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