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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유저와 문화가 만난 블레이드앤소울 파티 성료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블레이드앤소울은 화려한 그래픽과 호쾌한 액션으로 정식 서비스 이전부터 많은 팬층을 확보한 것으로 유명하다.

21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열린 블레이드앤소울의 오프라인 행사인 The 2nd Soul Party는 유저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블소를 총괄하고 있는 배재현 PD와 김형태 AD의 깜짝 발표, 신규 직업의 공개, 인기 걸그룹 시크릿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김형태 AD는 3차 CBT에서 공개할 강력해진 경공의 영상과 소환사가 소환하는 새로운 소환수는 귀엽고 깜찍한 고양이 모습으로 행사장을 찾은 여성 유저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배재현 PD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블소 파티에 참석한 유저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다음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장에 있는 모든 유저에게 테스트 초대권을 전달했다.

The Appetizing이라고 이름 지어진 다음 테스트는 기존 1차와 2차 CBT에 당첨됐던 유저들과 오늘 행사에 참여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5월 9일부터 22일까지는 2주간 3차 CBT가 시작된다.

이어 진행된 유저 공연에는 행사장에 전시된 유저들이 제작한 그림, 일러스트, 피겨(피규어), 조형물 등 우수한 작품과 함께 사전에 모집한 블소 유저들이 보여주는 열정적인 노래가 이어졌다.

행사장에 전시된 작품들은 현장 투표를 통해 인기상을 선정해 상품을 지급하기도 했으며, 블레이드앤소울 전용 PC방 3개를 선정해 평생 블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블레이드앤소울 파트너 PC방' 기념패를 수여했다.

블소 소울파티의 마지막 순서는 20VS20 유저 대전이었다. 행사장에서 나눠준 번호표로 화이트팀, 블랙팀으로 나눠서 비무대회를 진행했다.

특히 비무대회는 배재현 블소 총괄 PD와 김형태 AD가 함께 참가해 유저들과 함께 즐겁게 플레이를 했으며, 결과는 유저들의 압승으로 종료됐다.

게임과 유저가 만나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블레이드앤소울의 거침없는 행보는 오는 25일 에피타이징 테스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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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27 라즈레인
  • 2012-04-22 03:35:52
  • 시크릿 진짜 이쁘게 잘 찍혔당!!
  • nlv46 악마의FM
  • 2012-04-23 09:13:55
  • 아...이런데를 가야하는건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