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의 아버지 김홍규 애니파크 대표가 '마구마구' 서비스 6년여 만에 기자간담회 자리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올 상반기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인 '마구더리얼', '마구:감독이되자' 등 2종의 신규게임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4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넷마블 '마구시리즈'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홍규 대표는 "과거 마구마구 간담회에 참석했을 때가 생각난다"며 지난 날을 회상했다.
그는 "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지금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그때와 지금의 상황은 많이 달라졌지만 떨리는 건 똑같다"고 현재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장르와 플랫폼에서 마구시리즈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며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유명 야구게임들과의 선의의 경쟁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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