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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S2012] 스마트폰 특성 살린 모바일 게임만이 생존

 

"앞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글로벌 시장의 진출' '더 많은 프리미엄(Freemium, 부분유료화)' '애플의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OS 간의 선택' '장르별 명확한 전략' 등이 구축돼야 된다."

모바일 게임 개발사 게임빌의 전략기획파트 김주영 실장이 향후 모바일 게임 시장의 전망과 전략을 4가지로 요약했다.

3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12 게임시장 미래전략포럼(이하 GIFTS2012)'에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결산 및 전망'이란 주제로 강연을 나선 김주영 실장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은 지난 2010년부터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이제 피처폰 시대가 가고, 스마트폰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글로벌 모바일 시장 규모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은 한계가 있고 수요도 한정돼 있기 때문에 해외 모바일 시장 진출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존 피처폰 게임의 주 수익원이 정액제였다면 현재 스마트폰 게임에서는 프리미엄을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지난해 12월 해외 앱스토어의 상위 20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 중 15개가 부분유료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특히 김 실장은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만 11년을 일해 왔다"며 "기존에는 게임을 개발하면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고민을 했지만 현재는 애플의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등 두 개 버전의 OS만 고려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국내·외로 확대, 그 비중이 더욱 높아지면서 많은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데 따른 조언이다.

끝으로 그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게임 장르별로 명확한 전략을 세우고 스마트폰 특성에 맞게 재미 요소를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이 짧은 시간 내에 잦은 접속이라는 게임 요소로 스마트폰의 특성을 잘 살려내면서 최근 두각을 나타낸 것과 상응한다.

그러나 SNG는 '룰더스카이', '에브리팜' 등 기존 팜류 게임들이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에 앞으로는 하드코어와 RPG 기반이 융합된 소셜 라인이 활성화될 것으로 김영호 실장은 내다봤다.

[최지웅 인턴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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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3 지나간바람과함께
  • 2012-02-04 02:12:33
  • 난 룰더 스카이가 왜 인기 있는지 모르겠다
    로딩도 너무 길고 별로던데

    최근 나온것중엔 더비데이즈가 젤 난스
  • nlv27 항정살먹긔
  • 2012-02-04 10:12:50
  • 해외시장 진출해야하고 부분유료화가 대세인거 다아는얘긴데
    이걸강연이랍시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