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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S2012] 한게임 박성호 이사 "규제 심화, 발벗고 뛰고 있지만…"

 

"정부의 게임규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업계에서 발벗고 뛰고 있지만 법 제정에 관여하는 정부관계자들의 대다수가 상대적으로 게임을 접할 기회가 적은 고연령층인 까닭에 이들의 선입견과 편견들을 없애는 과정이 쉽지 않다."

박성호 NHN 한게임 이사가 심화되고 있는 게임산업에 대한 정부 규제와 대응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3일 오후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에서 열린 '2012 게임시장 미래전략포럼'(GIFTS2012)의 강연자로 나선 박 이사는 "지난해 온라인게임 시장의 주요이슈 중 하나는 바로 실효성 및 과잉규제 논란 속에 시행된 강제적 셧다운제였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정부의 규제는 올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여 산업자체가 위축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올초 게임법 개정안에 따른 청소년 게임과몰입 예방조치의 시행으로 선택적 셧다운제를 비롯해 게임이용자 본인인증제, 청소년 회원가입시 부모동의 취득 등 규제가 더욱 강화됐다"며 "여기에 교과부의 규제강화 움직임까지 관측되면서 온라인게임 시장의 위축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정부의 이중규제와 과잉규제로 인해 게임시장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는 게 박 이사의 주장인 것.

박 이사는 "한국게임산업협회, 게임문화재단 등을 통해 정부에 업계의 의견을 전달하는 동시에 게임에 대한 사회인식을 올바로 잡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지만 (정부 측 의견에) 맞선다는 게 쉽지 않다"며 "청소년들의 게임과몰입과 관련한 대응책은 상호이해를 기반으로 정부와 사회, 기업이 함께 만들어 나가야한다"고 전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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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2 임진년나쁜
  • 2012-02-03 18:01:46
  • 정부관계자들의 대다수가 상대적으로 게임을 접할 기회가 적은 고연령층인 까닭에 이들의 선입견과 편견들을 정부관계자들의 대다수가 상대적으로 게임을 접할 기회가 적은 고연령층인 까닭에 이들의 선입견과 편견들을 정부관계자들의 대다수가 상대적으로 게임을 접할 기회가 적은 고연령층인 까닭에 이들의 선입견과 편
  • nlv2 임진년나쁜
  • 2012-02-03 18:02:45
  • 이게 진짜 문제다 그러니 신문들이랑 뉴스들이 게임을 미친듯이 까고 있는거 아휴 빡돌아 게임사들 대표들 머리 밀고 삭발 시위라도 해야 하는거 아녀?
  • nlv50 Arra
  • 2012-02-03 18:54:08
  • 셧다운제가 게임 산업을 죽이고 있는건 맞는듯
  • nlv4 도박왕신정환
  • 2012-02-03 19:34:08
  • 정부의 이중규제와 과잉규제가 없는 마카오로 가고 싶다
  • nlv27 항정살먹긔
  • 2012-02-04 10:13:31
  • 게임계 쫄지마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