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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S2012] '추종불허' 가장 매력적인 해외시장으로 中 꼽혀

 

"아시아 게임 시장 향후 10년간 하락하지 않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한 '2012 게임시장 미래전략포럼'이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세계 게임시장의 성장과 현황, 트렌드를 알아보는 행사로써 발표자로 ESRB 의장 패트리샤 반스, 유럽 PEGI 디렉터인 사이먼 리틀, 국민대학교 황승흠 교수 등이 참여했다.

2일 마지막 세션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아시아네트워크 신항우 대표가 국제 게임시장의 규모와 동향을 짚어보고, 특히 온라인게임의 성장세에 힘입어 아시아 게임시장은 향후 10년간 하락세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신 대표는 가장 매력적인 게임시장이 어디인지에 대한 자료를 공개했다. 각국 게임시장의 매력도는 국가별 전체 콘텐츠 산업의 게임시장 점유율을 전세계 전체 콘텐츠산업의 게임시장 점유율로 나는 것으로 산출한다.

즉, 전세계 게임시장이 전세계 콘텐츠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로 보았을 때, 특정 국가의 게임시장이 해당 국가 콘텐츠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보다 높을수록 매력적이라는 의미다.

"매력도가 가장 높은 시장은 중국"

2011년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매력도 자료에 기반하면, 가장 매력도가 높은 시장은 중국(약 230%), 호주(약 145%), 영국(약 120%) 순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독일, 미국, 인도, 브라질이 그 뒤를 따른다.

 

▲ 2015년 기준으로 위에서부터 우측에 국가명 표기

중국이 1위를 차지한 요인으로는 단연 8%의 급속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신 대표는 "2011년 중국의 콘텐츠 산업 중 게임의 비중은 전체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의 185%로 높다"며 "중국을 비롯한 호주, 영국, 프랑스, 일본 등이 세계 평균을 상회한다"고 말했다.

2011년 중국 게임시장은 미국 게임시장 규모의 약 50% 수준이지만, 2015년에는 87% 정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게임시장의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은 20.6%로 예측된 상태로,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게임시장의 점유율은 2015년 18%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발전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현재 중국 정부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게임산업을 주축으로 한 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게임 프로젝트 개발과 신생기업 장려를 위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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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24 마음은소리
  • 2012-02-03 17:02:31
  • 요즘 정말 중국이 화두네 어딜가나 중국 얘기야
    보면 애플 디자인 바뀌고 그러면 중국 공장에서는 새벽에도 사람들 깨워서 작업시키고 그런다는데... 흠냐
  • nlv23 반동은앞뒤반동
  • 2012-02-03 18:58:07
  • 중국은 인구수만 봐도 매력적인 시장
  • nlv29 꽃피는겨울
  • 2012-02-03 19:02:47
  • 온란겜은 닥치고 중국 진출해야 하는거 아니냐?

    세상에 뒤쳐지기 시르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