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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온라인게임순위] 스타워즈 돌풍 LOL과 와우 넘을까?

 

국내 온라인 게임 순위는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해외 게이머들에게 인기 있거나 기대를 받고 있는 게임의 정보는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게임조선에서는 해외 유력 사이트의 순위를 통해 현재 어떤 게임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지와 어떤 게임들을 기대하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했다.

참고한 사이트는 플레이 시간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엑스파이어닷컴(Xfire.com)과 MMORPG 전문 사이트인 MMORPG닷컴의 순위로 해외 온라인 게임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자.

※ 해외 온라인 게임 순위 #1 : 해외 온라인 게임 순위 1위는 ‘리프트와 길드워2’
※ 해외 온라인 게임 순위 #2 : 베타 테스트 중인 디아블로3 순위는?
※ 해외 온라인 게임 순위 #3 : 리프트와 길드워2의 인기 여전, 리그오브레전드 독주

[12월 해외 온라인 게임 순위]
이번 달은 스타워즈:구국공화국(이하 스타워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스타워즈는 MMORPG닷컴과 Xfire닷컴에서 각각 1위와 4위로 상위권에 랭크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는 해외에서 특히 북미에서 스타워즈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실감할 수 있는 결과다.

▶ MMORPG닷컴 : 평점 순위


▲MMORPG.com의 순위

MMORPG닷컴에서 1위를 지켜오던 리프트는 지난 20일 스타워즈의 발매와 함께 평점이 8.36에서 8.15로 0.21점이나 하락하면서 1위를 내주고 말았다.

스타워즈는 평점 8.48이라는 높은 점수로 출발 했으며, 이 인기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항상 1위만 하던 리프트가 스타워즈를 맞아 어떤 저력을 보여줄지도 올해 상반기의 관전 포인트다.

주목할만한 점은 다른 사이트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지만 MMORPG닷컴에서는 순위권에 들지 못했던 리그오브레전드가 평점 7.99로 20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스타워즈의 1위 수성, 리프트의 1위 탈환 그리고 리그오브레전드의 순위 상승 등 순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엔씨소프트의 길드워(평점 8.05), 시티오브히어로즈(평점 8.04)가 각각 5위와 8위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으며, 빈딕터스(평점 8.04), 리니지2(평점 7.94)가 상위권 순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반면, 한때 MMORPG 지존이었던 월드오브워크래프트(평점 7.90, 이하 와우)가 지속적으로 평점이 하락하면서 지난달 25위에서 27위로 2계단 하락했다.

▶ MMORPG닷컴 : 개발/베타 테스트 중인 게임


▲디아블로3가 10위라니...

개발 중인 게임에서는 길드워2(평점 8.71)가 독주하는 가운데 아키에이지(평점 8.05)가 그 뒤를 따라가고 있다. 스타워즈가 빠진 빈자리를 에이지오브코난의 개발사인 펀컴의 더시크릿월드(평점 8.02)가 차지했다.

새롭게 순위에 진입한 게임으로는 프랑스의 유명 애니메이션과 동명의 게임인 턴제 MMORPG 확푸(평점 7.82)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디아블로3(평점 7.80)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내년 상반기에 북미와 유럽 동시에 론칭 예정인 블루홀의 테라(평점 7.87)가 지난달 10위에서 7위까지 올라오면서 서서히 그 존재를 알리고 있다.

MMORPG닷컴 : 인기 게임


▲클릭수로 알아보는 인기 순위

MMORPG닷컴에서는 평점 이외에도 기간별 Unique hit(클릭수:1인 1클릭만 인정)으로 게임의 인기도를 확인할 수 있다.

주간 인기 게임으로는 스타워즈가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뒤를 이어 와우, 다크폴, 리프트, 길드워2 등이 순위권을 지키고 있다.

최근 1개월간의 게임 인기 순위도 비슷하다. 1위인 스타워즈가 약 55만 클릭으로 2위인 와우(36만8천 클릭)를 압도하고 있다. 최근 북미에서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길드워2는 5위(18만9천 클릭)를 조만간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인 MMORPG 리프트는 7위(17만2천 클릭)를 차지했다.

▶ 엑스파이어닷컴(xfir.com) : 플레이 시간


일간 플레이타임 8백5십만! 지난달까지 1위를 지키고 있던 리그오브레전드가 현재 86일 동안 변함없이 1위를 기록하면서 새로운 전설을 쓸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견제할만한 게임으로 MMORPG닷컴에서 1위를 기록한 스타워즈가 4위를 기록하면서 데뷔했지만, 아직 1위에 도전하려면 많이 부족한 성적이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일간 플레이시간


▲스타워즈의 놀라운 상승세

이 밖에도 지난주 5위였던 엘더스크롤은 10위로, 월드오브탱크는 11위에서 12위로 내려가면서 순위가 다소 하락했으며, 스타크래프트2도 지난달 10위에서 11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한편, MMORPG닷컴의 강자인 리프트는 50위, 길드워와 빈딕터스는 각각 36위와 41위를 기록했다.

▶ 일본 온라인 게임 순위 : onlinegamer.jp, freemmorpg.web.fc2.com


지난달에는 대만의 온라인 게임 순위를 바하무트를 통해 살펴본 결과 국내 온라인 게임이 대만 게임 시장의 상위권에 랭크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일본의 온라인 게임정보 사이트인 온라인게이머와 프리엠엠오알피지를 통해 일본 온라인 게임 순위를 확인해봤다.

▶ 온라인게이머 : 국내 게임 순위는 다소 낮아

1위는 대만 MMORPG인 晴空物語(직역:맑은하늘이야기)가 차지했다. 2.5D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특징인 이 게임은 대만보다는 일본에서 더 인기를 얻고 있다.

2위는 정통 RPG로 유명한 위저드리의 온라인 버전인 위저드리 온라인다. 이 게임은 죽었으면 부활이 안돼 다른 캐릭터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등 높은 난이도로 게이머들 사이에 알려져있다.

우리가 이름을 많이 들어봤을 국내 게임으로는 4위에 FPS 페이퍼맨이 의외로 높은 순위에 랭크하고 있으며, 뒤를 이어 팡야, 타르 타로스, 라테일, 카발 등이 상위권에 랭크하고 있다.

또, 국내에서는 상위권 순위를 놓치지 않는 C9, 메이플스토리, 리니지2, 테라, 던전앤파이터, 아이온은 일본 순위에서는 20위권 밖으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 프리MMORPG : 고전 게임들 상위권

다른 사이트인 freemmorpg에서는 다소 다른 순위 결과가 나왔다. 우선 1위는 이미 애니메이션을 통해서도 유명한 유희왕 온라인이 차지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국내 게임이 상위권에 많이 포함돼 있었으며, 3위의 크로스파이어, 4위의 아바 등 FPS 게임이 강세를 이뤘다.

뒤를 이어 8위를 달리고 있는 리니지, 20위에 던전앤파이터, 24위에 리니지2, 메이플스토리, 스페셜포스2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특이한 점은 국내에서 이미 서비스 종료된 게임인 드래곤라자가 6위, 묵향온라인이 16위로 일본에서는 국내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다.

[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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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2 구인구직
  • 2012-01-06 19:08:07
  • 오~ 해외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네요!
  • nlv13 겜현도
  • 2012-01-09 13:11:55
  • 롤이 갑이제~
  • nlv39 악마의FM
  • 2012-01-09 14:33:51
  • 일본은 온라인 개임 미개척지라고 해야하나 무덤이라고 해야하나...온라인 게임은 우리처럼 네트워크 좋은 곳이 활발하죠. 대만이나 뭐 홍콩이나 중국 미국 이정도?
    미국에서 우리나라 게임 더 잘됐으면 좋겠네요. 길드워2랑 아키에이지 화이팅
  • nlv5 로망은검
  • 2012-01-09 19:23:19
  • 저도 요즘 lol하는데 챔피언이 너무 많아 뭐할지 아직도 못정한;;
  • nlv22 솔까말
  • 2012-01-09 19:35:42
  • 스타워즈의 위엄...역시 양덕들이란 대단해~
  • nlv22 솔까말
  • 2012-01-09 19:35:42
  • 스타워즈의 위엄...역시 양덕들이란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