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56명의 선수들은 지난 6, 7일 전주예선에서 선발된 56명과 함께 오는 27, 28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최종 한국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게 된다.
부산지역 3,4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지역 결선에는 154명의 게이머들이 참가했다. WCG조직위는 대회 전 프로게이머 강도경, 최인규 초청 팬사인회 등을 가졌으며, 밉스소프트, 유즈드림 등 부산, 경남지역 게임개발사를 위한 전시, 이벤트 공간을 마련 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WCG 부산예선에는 부부(夫婦)간, 부자(父子) 등이 나란히 예선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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