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는 25일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젠하이저의 전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Sound of Life' 프리미엄 오디오 갤러리를 오픈했다.

이번 행사에는 젠하이저의 모든 제품이 소개되며 참가자들이 프리미엄 제품들을 가까이서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젠하이저 고객을 비롯해 오디오 전문가 및 애호가, VIP 등 약 400여 명의 초청된 게스트들에게만 공개된다.
응치순 아시아 총괄 사장은 "'Sound of Life'는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한국시장 공략을 가속하기 위한 젠하이저만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이미 한국의 많은 유저들이 젠하이저를 통해 프리미엄 사운드를 느끼고 있다"라며 "2012년에는 기존의 오디오 시장이 아니라 PC 사용자나 게이머들을 위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기 위한 브랜드 확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und of Life'는 최고급 헤드폰 HD800을 체험할 수 있는 'Audiophile' 지역과 여행자들을 위한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 MM550 Travel을 체험할 수 있는 'Treavel' 지역, 홈엔터테인먼트 무선 헤드폰 RS220을 체험할 수 있는 'Home Wireless' 지역 등 3구역으로 나눠 체험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최근 출시된 멀티 컬러 이어폰 CX215 및 MX365, HD400 및 HD200 헤드폰 시리즈, IE80 및 IE60 등 최고급 이어폰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세계 최고가 헤드폰 시스템으로 전세계에 300대만 한정 생산되어 유명한 젠하이저 '오르페우스'도 전시됐다.

한편, 젠하이저는 'Sound of Life' 개최를 기념해 한빛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시각장애인 학생들을 특별히 초청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응치순 사장은 "우리가 한빛 고등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하다.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바로 결정을 내릴 만큼 우리에게는 반가운 기회이며 한빛 고등학교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정규필 기자 darkstalk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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