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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지스타 통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사 '등극'

 

"컴투스 모바일 게임사 선두자로 자리매김…홈런배틀2 등 신작 大방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1'에 참가한 '컴투스'가 모바일 게임사 최초로 단독 부스를 선보였다.

컴투스가 최근 발표한 3분기 총 매출은 91억 원. 그중 60%가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만큼 이번 지스타 행사기간을 통해 게임 산업의 새로운 바람으로 불리는 모바일 게임을 전 세계적으로 알릴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동종 업계 관계자는 컴투스가 스마트시대에 맞춰 신작 모바일 게임을 선보여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을 유도했다고 전했다. 뿐만아니라 행사기간 동안 메르세데스 벤츠의 '스마트카'를 공개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실시했다.

◆ 지스타 첫 참가, 다양한 신작 공개로 해외 시장 공략
1998년에 설립된 컴투스는 이듬해 국내 최초로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는 등 모바일 게임시장을 선도해온 글로벌 기업이다.  

컴투스는 이번 지스타에서 출시 이후 5주 연속 앱스토어 내 1위를 차지한 '홈런배틀3D'의 차기작 '홈런배틀2'를 선보였다. 또 '매직 트리'와 '타이니팜', '더비 데이즈' 및 RPG '이노티아4' 등 신작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 컴투스 '인재 채용' 앞장…입사 문턱 낮춰

모바일 게임산업의 인재 모집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이번 지스타 행사기간 3일 동안 컴투스는 자사의 메인 부스관 옆에 단독으로 '컴투스 인재채용관'을 마련해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입사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컴투스 채용관을 찾은 한 관람객은 "평소 모바일 게임에 관심이 많아 이 분야로 취업 준비 중이었다"며 "개발자와 인사 담당자의 면담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기택 컴투스 인사부장은 "컴투스가 자체적으로 채용관을 마련하게 되면 인재상에 적합한 인재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며 "실제로 채용관 면담을 통해 채용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 '홈런배틀2' 골든볼 증정 및 다채로운 이벤트 볼거리 풍성

컴투스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홈런배틀2'를 비롯해 '타이니팜' 등 다양한 SNG게임들을 선보였다.

또 행사장에는 60여대의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을 부스 안 곳곳에 설치해 관람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홈런배틀2'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에겐 실제 사이즈의 '골든볼(순금 도금)'을 증정하기도 했다. 응모권 추첨을 통해 골드볼, 헤드폰 등의 상품도 나눠줬다.

이밖에도 '미니게임천국'의 인기 캐릭터 '아쿠'를 재현한 인형이 등장해 여성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스타11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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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5 날아라꿀벌
  • 2011-11-14 18:45:29
  • 미니게임천국 ㅋㅋ 진짜 잼썻는디 ㅋㅋ
  • nlv45 Arra
  • 2011-11-14 18:46:07
  • 컴투스 뭐... 앱스토어만 봐도 미쿡 게임이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