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1'에서 보드게임 체험하고 세대 간의 벽을 허물자"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1에서는 다양한 보드게임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드게임체험관이 운영 중이다.
이번 체험관은 약 50부스 규모로 국내의 보드게임업체들이 다수 참여해 각 회사의 대표 게임을 공개하고 체험테이블을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보드게임은 컴퓨터 게임의 대안 및 교육적 목적에서 활용도가 높아 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체험관을 방문해 다양한 퍼즐과 보드게임을 이용하고 있다.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오준원 대표는 "보드게임은 아이들 교육과 여가활동은 물론 세대 간의 단절을 해소하고 대화가 부족한 가족들에게는 소통의 장이 된다"며 "해외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가문화가 부족한 국내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다같이 화합할 수 있는 이번 체험관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보드게임을 이용하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의 참가업체인 코리아보드게임즈는 TCG인 '매직 더 게더링' 한글판 출시를 기념해 초보자 강습회를 열고, 숫자 연산을 활용한 보드게임인 '파라오코드'와 '투어코리아 도깨비추격대', '스머프 사다리 등을 출품했다.
이 밖에 놀이 속의 세상, 행복한 바오밥, 조엔, 젬블로코리아 등의 보드게임 업체가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보드게임을 선보였다.

[지스타11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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