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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1] 빅스푼, '스푼' 아닌 '망치' 선보여

 

아버지曰: "나의 뜨거운 망치 맛 좀 봐라 얍!"

아들曰: "아버지 진짜 왜 이러세요..."


1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11'에 첫 출전한 빅스푼코퍼레이션(대표 박재우)은 자사가 개발한 MMORPG '레드블러드'와 '프리잭(FreeJack)'을 선보였다.

지스타 행사 기간 동안 빅스푼은 레드블러드의 캐릭터 '역사'가 사용하는 망치를 소품으로 제작해 관람객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프리잭' 로고가 쓰여있는 공기방석도 선보여 긴 대기시간을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도 했다.

빅스푼코퍼레이션 박재우 대표는 "지스타에 첫 출전한 만큼 홍보와 마케팅에 힘을 썼다"며 "타 게임사들이 종이팩에 게임을 증정하는 방식과는 차별화를 두었다"고 전했다.

한편, 빅스푼은 행사기간동안 레드블러드 체험존에서 20분마다 보스를 가장 먼저 잡는 사람에게는 헤드셋을, 2위부터 5위까지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 '내 맛좀 봐라~'

▲ '실력이 대단한데?' 게임을 즐기고 있는 여성 유저

▲ 게임 체험존에서 중장년 층을 모습도 볼 수 있었다

▲ '헤드셋은 나에게로~'

[지스타11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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