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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1] 위닝일레븐온라인은 직접 플레이 해보니...

 

이번 지스타2011에서 NHN은 3개의 게임 '메트로컨플릭트'와 '킹덤언더파이어2', '위닝일레븐온라인'을 유저들에게 선보였다.

그 중 '위닝일레븐온라인'은 콘솔게임 위닝일레븐을 온라인화 한 게임으로 이번에 시연 중심의 부스로 게이머들에게 공개됐다.

지스타 버전에서는 총 5개의 팀을 선택할 수 있었으며, 박지성과 루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메시가 있는 바르셀로나, 호날두가 소속된 레알 마드리드 등 총 5개의 팀을 선택할 수 었었으며, 작년 겨울 이적시장을 반영한 최신 로스터를 적용했다.

게임의 기본 조작은 피파온라인2의 조작과 거의 흡사했으며, 이는 이번 지스타버전에서 게임을 쉽게 적응할 수 있게 함이라고 초소카베 아키요시 PD가 밝혔다.

체험 결과 그래픽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으며, 멀티플레이긴 하지만 렉 현상이 전혀 없었다. 또, 게임에 적용된 최신 로스터가 몰입도를 높였다.

반면, 게임이 리얼리티를 중시하다보니 움직임이 무거운 느낌이었으며, 슈팅이 어렵고 골키퍼 난이도가 높아 득점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

이는 위닝일레븐온라인의 특징으로 향후에도 리얼리티를 위해 지나친 득점이 나는 현상은 지양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에 실제 온라인 버전의 플레이를 공개한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아직 개발이 한창인 부분이 많으며, 내년에 테스트와 유저 피드백을 거쳐 공개할 예정이다.


▲ 바로셀로나 대 맨유의 전반전 경기 화면

[지스타11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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