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비밀병기 리니지이터널의 영상이 1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1을 통해 공개됐다.

리니지 이터널은 엔씨소프트의 대표 게임인 리니지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전편의 대규모 전투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조작 방식인 드래그스킬을 도입했다.
게임의 직업은 기사, 마법사, 정령궁수이며, 이번 기사에서는 마법사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한때 마법연구의 본산이었던 상아탑은 암흑황제의 압잡이로 전락해 버렸다. 마법사는 타락한 자들에게 반기를 든 캐릭터다.
마법사는 총 3가지 스탠스를 바꿔가면서 다양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우선 파괴 스탠스는 불, 번개, 얼음 등 원소의 힘을 다룬 공격적인 스킬이 특징이다.
화염장벽은 마법사 고유의 스킬로 직선으로 마우스를 드래그하면 불꽃의 벽이 생긴다. 마우스 입력만으로 벽의 위치와 길이, 방향의 조절이 가능하다.
파멸의 손길은 다수의 적에게 효과적이며, 마우스를 움직여 효과 영역을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다.
마지막 스탠스는 적을 밀어내거나 붙잡거나 날려버리는 등 상대의 움직임을 통제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간다. 그 중 염동력 마법은 적을 공중에 띄워서 마우스 드래그로 원하는 방향으로 던질 수 있다.
[지스타11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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