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1'에서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1 한국대표 선발전이 진행된다. 이날 진행을 맡은 전용준 캐스터와 김정민 해설위원은 곧 시작되는 방송경기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전용준 캐스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스타에 참여했는데 역대 최대 규모라는 말이 실감 난다"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표현했다.

▲ 전용준 캐스터
이어 WCG 경기가 펼쳐지는 지스타 행사장 내 부스에 대해 "현장에는 관람객들이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없다"며 "모두 스탠딩으로 경기를 관람하게 되는데 경기가 시작되면 화려한 조명 탓에 마치 '나이트클럽' 같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또 "고정 관객보다는 유동성이 큰 관객들이 많이 볼 것으로 예상된다"며 "편하게 지나가면서 WCG를 구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김정민 해설위원
한편, 지스타 개막일인 10일 정오부터 WCG 스타크래프트2 부문 4강 A조 정종현(IM)대 김영진(oGs)의 경기가 펼쳐진다.
[지스타11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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