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게임 개발사인 블루사이드가 개발중인 온라인 게임 킹덤언더파이어2는 오는 1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1에서 작년에 이어 2회째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영웅과 부대를 이용한 액션을 체험할 수 있으며, 마지막에는 보스 몬스터인 데몬을 상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게임조선에서는 지스타를 앞두고 블루사이드 본사를 방문해 지스타 버전을 먼저 체험할 수 있었으며, 이상윤 PD와 게임에 대한 질의 응답도 진행했다.
실제 체험 결과 액션, RPG, MMO, 전략 등 복합적인 장르를 느낄 수 있었으며, 부대 전투라는 참신함도 맛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 보완할 부분도 많이 있다. 액션의 무게가 너무 가벼워 타격감이 부족했으며, 부대가 많아지면 몬스터와 아군을 구분하기 힘든 문제 근본적인 문제가 아직까지 있었다.
이런 문제들을 보완하고 파악하기 위해 커프2는 이번 지스타를 마치면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발표하고 일주일 정도의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공개하는 콘텐츠는 완성된 버전의 약 20%라고 한다.

▲KUF2의 로딩화면, 이제부터 시작이다.
[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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