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지스타2011에 앞서 자사의 R&D센터에서 8일 진행한 지스타 프리미어데이에서 자사의 신작 MMORPG가 리니지의 후속작인 리니지이터널(ETERNAL)이라고 공개했다.
온라인 게임의 전설이자 지금의 엔씨소프트를 만들어준 리니지는 1998년 출시해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후속작인 리니지2는 5년만인 2003년 등장해 국내 온라인 게이머들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리니지이터널은 리니지2 이후 8년만에 공개하는 리니지 프로젝트로로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차기 MMORPG로 자사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온라인 게임의 전투 패러다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조임수 개발 총괄 PD는 기존 온라인 게임 압도적인 규모의 대규모 전투로 마우스로 그려 넣은 궤적에 따라 액션이 발동되는 특허 보유의 기술인 드래그 스킬을 바탕으로 다양한 선택과 창조적인 전투 상황을 제공해 재미를 더 했다고 설명했다.
또, 플레이어의 상황에 따라 최적의 뷰를 제공하는 스마트뷰 시스템으로 드라마틱한 연출의 묘미가 살아있는 리니지이터널만의 경험요소가 될 것이라고 한다.
MMORPG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엔씨소프트의 최신작 리니지이터널은 오는 10일 지스타2011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김재희 기자 ants1016@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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