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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블러드', "개발사와 퍼블리셔...연애결혼 하다"

 

고릴라바나나 김찬준 대표 "레드블러드는 빅스푼코퍼레이션과의 연애결혼을 통해 탄생한 작품"
빅스푼코퍼레이션 박재우 대표 "기존 MMORPG의 콘텐츠 부족 난제 극복했다"

7일, 빅스푼코퍼레이션(이하 빅스푼)이 서비스하고 고릴라바나나가 개발한 멀티타겟팅 MMORPG '레드블러드'가 지스타2011에 앞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하반기 게임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게임은 고릴라바나나가 약 5년간 개발해온 게임으로 만화 '레드블러드'의 원작자인 김태형 작가가 게임의 기획단계부터 참여해 관심을 끈바 있다.


▲ 빅스푼코퍼레이션 박재우 대표

빅스푼 박재우 대표는 "'레드블러드'는 개발 초기 MORPG에서 MMORPG로 전환했다. 이는 개발사의 주력 분야를 개발하자는 취지에서 결정하게 됐다"며, "또, 기존 MMORPG가 콘텐츠의 부족으로 게이머들의 불만을 샀다면, 레드블러드는 8번의 FGT와 대규모 CBT 2회를 진행하고 OBT에서는 대규모 패치 4개 분량을 가지고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고릴라바나나 김찬준 대표는 "우리가 자식처럼 키워온 '레드블러드'를 빅스푼을 통해 서비스하게 된 것은 우리의 게임을 가장 잘 키워줄 수 있는 퍼블리셔를 찾았던 것이다"며, "당시 박 대표가 레드블러드를 보고 끊임없는 구애를 해왔으며, 결국 연애에 성공해 지금의 관계가 됐다"라고 양사 간의 믿음을 강조했다.


▲ 고릴라바나나의 김찬준 대표, 박재우 빅스푼 대표, 제래미소울 음악감독

레드블러드는 이번 지스타2011을 통해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전 세계 바이어들을 만날 예정이다. 빅스푼은 이와 관련해 지난 13일 진행된 게임의 1차 비공개테스트 당시 세계 주요 대륙의 퍼블리셔들이 테스트에 참가했으며, 게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레드블러드는 이번 지스타2011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대만 수출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대만의 현지 서비스를 담당한 인스니아는 대만 내 국내 콘텐츠와 연계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우순 기자 soyul@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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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icon_ms 소율
  • 2011-11-07 16:48:37
  • 현장에 등장하신 모델 분들은 지스타에서 빅스푼 부스에서 활약하실 예정입니다. ^^
  • nlv22 NIKE-Force
  • 2011-11-07 20:04:07
  • 오옷! 드디어 지스타에 봄 날이 오는가?!
  • icon 구린향기
  • 2011-11-07 23:58:50
  • 오 코스튬 멋진데욜?
  • nlv9 소주잡은빌로퍼
  • 2011-11-08 00:29:44
  • 연애결혼 ㅎㅎㅎ 그런데...레드블러드는 예전에 한 번 테스트 했을 때도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아줌마 여기 소주 한 병 추가요!
  • nlv35 악마의FM
  • 2011-11-08 00:47:22
  • 이건 뭔소리여~
  • nlv35 악마의FM
  • 2011-11-08 00:47:42
  • 기사는 안봤지만 코스프레는 좋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