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김남철 부사장이 "오늘 (기자들의) 질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26일 오전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위메이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 부사장은 "'천룡기' 등과 비슷한 시기에 서비스 예정인 타이틀과의 비교 질문들이 많았는데 타 회사와 비교 대상이 되긴 싫다"며 "우리는 세계 최고의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위메이드는 자체개발 MMORPG 및 미공개 신작을 바탕으로 향후 10년을 좌우하는 선두업체로 우뚝 서는 것은 물론 세계 정상자리에 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내년 1분기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는 '천룡기'와 최근 2차 비공개테스트 거친 A사의 차기 MMORPG에 대한 그래픽 수준 자체 평가, 이에 맞설 '천룡기'만의 특징 설명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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