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2011 메인 포스터에 등장한 디아블로의 모습이 여성의 체형을 가지고 있어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블리즈컨2011의 메인 포스터
북미시각으로 22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단독 게임 축제 블리즈컨201이 성대한 폐막식을 치룬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최신작 '디아블로3'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대거 쏟아냈다.
특히, 블리즈컨 2011 메인포스터에 등장한 '디아블로'의 모습이 여성의 체형을 가지고 있는 것이 확인돼 게이머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는 현재까지 디아블로3에서 공개되지 않은 '디아블로의 부활'과 관련해 많은 가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블리즈컨 메인 포스터에 공개된 디아블로의 모습을 통해 여성이 디아블로의 숙주일 가능성이 높아진 것.
특히, 블리즈컨2011에서 진행된 디아블로3의 세계관에 대해 설명하는 패널 디스커션 행사에 참여한 크리스 멧젠 블리자드 부사장은 "디아블로의 부활과 관련해 수 만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레오릭왕의 둘 째 자식이 새로운 숙주가 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한바 있다"고 밝혀 청중들을 놀라게 했다.
[블리즈컨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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