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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게임 서버 일제히 비상사태 ˝96시간으로 부족한가?˝

 

19일 오후 2시 경, 넥슨 게임 대다수의 서버가 일제히 문제를 일으켰다.

'서든어택'과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마비노기 영웅전' 등 10여 개 게임에서 응답 지연 및 로그인 불가를 비롯한 서버 장애가 발생한 것.

최근 한국 온라인게임 초유의 사태인 '96시간 점검'을 진행했던 '마비노기'가 2시 10분 로그인 지연 현상으로 첫 타자가 됐고, 2시 15분 형제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이 서버 문제를 겪어 2시 30분부터 점검에 들어갔다.

이어 2시 25분 경 FPS인 '서든어택'과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서버가 불안해졌다.

비슷한 시각 '바람의 나라', '테일즈위버', '에버플래닛',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일랜시아', '드래곤네스트', '루니아Z'에서도 서버 문제가 발생했다. 넥슨의 클래식 RPG 4종은 전멸한 것.

넥슨 포털의 톱 게임인 '메이플스토리'와 몇몇 캐주얼·슈팅 게임은 같은 시각 서버 문제가 없었다. 네오플이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도 무사했다.

이에 넥슨 이용자들은 "메이플만 멀쩡하군", "넥슨은 회사 이미지 실추로 인해 손해가 막심할 듯"이라며 불안하고 불편한 심경을 표했다.

특히 '마비노기' 유저들은 최근 '96시간 점검'의 보상을 떠올리며 "이야 신난다 또 10배 이벤트하자"며 상황을 비꼬기도 했고, "96시간 점검으로 회사 이미지가 엄청 실추돼 손해를 봤을텐데 아직 정신 못차렸으니"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이번 사태에 대해 넥슨 관계자는 "상황을 인지해 원인을 파악하고 있고, 해킹 피해는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 '마비노기 영웅전'의 점검 공지

↑ '서든어택' 서버 문제 발생 당시 유저 반응

↑ 클래식 RPG 4종은 일제히 점검에 돌입했다.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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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34 악마의FM
  • 2011-10-19 16:49:25
  • 넥슨 망했네 ㅋㅋㅋ
  • nlv14 라즈레인
  • 2011-10-19 17:42:03
  • 이제 안타까울 지경
  • nlv101_36546313258 쉐브첸코
  • 2011-10-19 22:36:59
  • 보상은 확실해야 할 듯;;
  • icon_ms 강오
  • 2011-10-19 23:32:34
  • 하루빨리 해결하길 바랍니다 ㅠㅠ
  • nlv4 쿠폰모으는뇨자
  • 2011-10-25 19:30:06
  • 뭐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