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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역사 베이스볼 모굴, 온라인게임 '야구의 신'으로 재탄생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18일, 미공개 신작 게임들을 공개하는 'NOW2011'을 개최했다. 최고의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의미인 'NOW'라는 이름 아래 자체개발작을 비롯한 신작들로 자사가 자랑하는 스포츠·캐주얼 라인은 물론 MMORPG 분야까지 강화된 역량을 보여주고자 마련한 행사다.

이 날 행사를 통해 선보인 게임은 ▲타격감과 다양한 액션 구현에 비중을 둔 TPS '디젤', ▲'베이스볼 모굴' 기반으로 개발된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의 신', ▲다양한 어종과 폭 넓은 콘텐츠로 무장한 낚시 게임 '청풍명월', ▲깊이 있는 세계관 아래 펼쳐지는 종족 대립 MMORPG '아인', ▲공성전에 특화된 진영 전쟁 MMORPG '블리스' 등 5종이다.

게임조선은 현장에서 베일을 벗을 이 미공개 신작들의 소식을 정리했다. 본편에서는 스포츠 게임 선두주자를 달리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야구게임, '야구의 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게임을 통해 야구의 모든 정보와 전략을 섭렵한 '야구의 신'이 되자
'프로야구매니저' 대박 이후 게임사들은 너도나도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NHN 한게임의 '야구9단', KTH의 '풋볼매니저온라인', 한빛소프트의 'FC매니저' 등과 같은 게임들이 줄이어 출시됐다.

축구게임 '파피온라인2'와 야구게임 '슬러거'로 튼실한 스포츠 게임 라인업을 갖춘 네오위즈게임즈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리고 뒤늦은 만큼 크고 확실한 한 방을 내놓았다.

15년 역사를 자랑하는 야구 시뮬레이터 겸 게임 '베이스볼 모굴'을 기반으로 개발한 '야구의 신'이 그것.

원작 '베이스몰 모굴'은 스포츠모굴(대표 클레이 드레스룩)이 개발한 것으로, 15년간 총 17개 타이틀이 발매됐다. 이중 가장 알려진 작품은 '베이스볼 모굴 2007과 '베이스볼 모굴 2008'으로 각각10만 장, 11만 5천 장이 팔려 야구게임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베이스볼 모굴'의 가장 큰 특징은 정교한 데이터와 시뮬레이팅이다. 게임사측에서는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은 기록의 리얼리티"라며 보다 정교한 데이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야구의 신'에 원작의 강점을 온라인게임에 이식하고자, 한국에 방문한 '베이스볼 모굴' 개발자와 협력해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처럼 오랜 역사와 데이터를 갖춘 IP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야구의 신'은 PC 웹브라우저는 물론 스마트 디바이스에 걸쳐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미 상당 부분 개발이 진행됐으나, 18일 행사장에서는 "스크린샷 하나로도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게 된다"는 이유로 간략히 소개되기만 했다.

'야구의 신'의 출시 예정일은 2012년 1분기다.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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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34 악마의FM
  • 2011-10-19 11:38:18
  • 선수 이름 안나오면 말짱 꽝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