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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헤드폰 열풍, YG와 루다크리스 함께 국내진출

 

소울앤미디어그룹(대표 김효석)은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YG엔터테인먼트 및 미국 AV 전문기업 시그네오와 함께 3자 간 MOU 체결을 포함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국의 힙합 뮤지션 루다크리스의 이름을 딴 '소울바이루다크리스(SOUL BY LUDACRIS)' 헤드폰을 한국에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소울앤미디어그룹에서는 유통 및 마케팅을, YG엔터테인먼트는 제품의 효과적인 마케팅 지원을, SIGNEO(시그네오)는 제품의 제작 및 원활한 수급을 담당하게 된다.


↑ (좌부터) 빌리 소 시그네오 사장, 루다크리스, 최성준 YG엔터 이사, 김효석 소울앤미디어그룹 대표

소울바이루다크리스는 미국 힙합 거장인 루다크리스가 헤드폰 디자인과 사운드 설계에 직접 참여해 그의 이름을 딴 하이엔드 헤드폰으로 시그네오와 협력해 제작됐다.

이번에 한국에 출시되는 제품 라인은 헤드폰 3종과 이어폰 2종. 헤드폰은 최고급 사양인 SL300(골드, 블랙)을 비롯해 SL150(블랙, 화이트), SL100(블루, 레드)가 선보인다. 이어폰은 SL99과 SL49 모델 2종이 공개된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2NE1 등 한국의 힙합을 대표하는 기획사로 앞으로 소울바이루다크리스의 성공적인 국내 안착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루다크리스는 "KPOP의 본고장인 한국에 처음 오게 되어 반갑고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에 한국에 첫 선을 보이게 되는 소울바이루다크리스 헤드폰을 통해 한국에서도 최고의 음질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울앤미디어그룹 김효석 대표는 "소울바이루다크리스는 기존의 헤드폰에서 충분히 만족하지 못했던 중고음 처리에 각별히 신경을 쓴 제품으로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최고의 사운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고품질의 음향과 차별화된 디자인 뿐 아니라 루다크리스와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적극적인 교류까지 삼박자가 모두 갖춰져 현재 급성장하고 있는 하이엔드 헤드폰 시장을 리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규필 기자 darkstalker@chosun.com]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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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99 쉐브첸코
  • 2011-09-20 19:29:19
  • 음...가수들도 조금 동원하면 효과가 좋았을텐데..ㅡㅡ;;